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강갑 거북 (문단 편집) === [[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]] === [[파일:external/www.ka-nabell.com/card100017074_1.jpg]] [include(틀:유희왕/카드, 몬스터=, 효과=, 한글판명칭=중강갑 거북, 일어판명칭=カタパルト・タートル, 영어판명칭=Catapult Turtle, 속성=물, 레벨=5, 공격력=1000, 수비력=2000, 종족=물족, 효과1=①: 1턴에 1번\, 자신 필드의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발동할 수 있다. 릴리스한 몬스터의 공격력의 절반의 데미지를 상대에게 준다.)] >'''거북의 등껍질을 본뜬 기계로 만든 대좌.''' >'''이번에는 [[사출|무언가를 쏘기 위한]] 것이 아닌, 등껍질의 단단함을 살린 튼튼한 발판으로서 기동하는 것 같다.''' >---- >[[유희왕 마스터 듀얼]] 메이트 베이스 플레이버 텍스트 1턴에 1번, 자신의 몬스터를 [[사출]]하고 그 공격력의 절반의 데미지를 주는 [[유희왕 오피셜 카드게임/룰/효과#기동 효과|기동 효과]]를 가진 효과 몬스터. [[캐논 솔저]], [[매스 드라이버(유희왕)|매스 드라이버]] 등 아무 몬스터나 릴리스하는 대가로 데미지를 주는 사출계 카드의 원조격. 릴리스할 몬스터의 숫자만 많으면 좋은 다른 비슷한 카드들과 달리 이쪽은 몬스터의 공격력이 좋아야 효율이 좋다. 일관적으로 500 데미지밖에 못 주는 캐논 솔저와 달리 공격력에 따라 파격적인 데미지를 줄 수도 있다. 그러나 에라타로 데미지를 줄 수 있는 건 1턴에 1번뿐이라, 특화해서 무한 루프를 돌려 [[원턴킬]]할 수도 있는 캐논 솔저에 비해 기대할 수 있는 데미지가 그렇게 큰 것도 아니다. 무엇보다 가장 발목을 잡는 건 소환하기 불편한 레벨 5란 점이다. [[전설의 도시 아틀란티스]]가 있으면 릴리스 없이 소환 가능하지만, 정작 아틀란티스를 쓰는 덱은 번과 잘 안 어울린다. 일단 본인의 능력치가 낮아 리크루트나 샐비지가 쉽긴 하다. 실전에서 쓰기 쉬운 덱은 바로 [[누메론]] 덱이다. 플래닛 패스파인더로 일반 소환권을 쓰지 않는 이상, 소환권이 남아서 소환하기 쉽고, 공뻥이 된 몬스터를 릴리스해 상대를 마무리하는 용도로도 제격이다. 물론 같은 역할을 하는 마법 카드 [[리미터 해제(유희왕)|리미터 해제]]가 있기에 우선순위에서는 밀린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